| 내 용 |
오늘 이사를하며 참 감사드리고 싶어서 몇자적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편찮으신 관계로 이사견적볼때 이사평이 좋은
이사업체만 견적을 보았습니다.
그중에 삼성이사 견적사원분이 본인의 부모님도 편찮으시다면서
이사비용도 할인해주시고 계약을 하셨습니다. 이사는 잘 하였습니다.
제가 감사 한것은 누워계신 아버지께서 불과 옆집으로 이사를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걷지를 못하시는 겁니다.
할수없이 이사직원분들께 부탁을 드렸더니 들것이없어서
난감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견적보신분께 전화드렸더니
한시간만 기다려달라고해서 이사짐을 옮기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시간이 안되어 견적사원분이 뭐가를 가져오시
더니 풀어놓고 조립을 하니까 야전침대라는것이 만들어지더군요
거기다가 아버지를 싣고 남자직원분들과 옆집으로 조심스럽게
옮겨주셨습니다. 아버지도 고맙다고 몇번을 말씀을 하시고
점심값을 드리니 한사코 사양하셔서 제손이 민망하더군요.
이사를 마무리할때까지 견적사원분이 손수 이것저것 지시하시며
마무리해주시고, 인사하시며 가셨습니다.
별것아닐수도 있는것이지만 저 처럼 편찮으신부모님을 모시는
사람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사하는것이 사람
과 사람이 만나지는것이기에 정이 오가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늘 이사해주신 직원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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